코로나로 쉬고 있는 여러분께 추천해요!

배짱콘테스트 0 29

  배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 


 얼마 전 절기로 경칩을 지났다고 해요. 개구리가 깨어난 다는 경칩. 완연한 봄이 시작 되었다고 하는 건데... 최근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있는 것 같아요, 바람은 제법 찬 기운이 빠졌는데 말이죠. 더군다나 20학번 새내기 대학생 여러분들은 지난 수험 생활을 보상(?) 받지 못하고 꿈꿔왔던 봄의 캠퍼스를 걷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정말 안타까워요.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어색한 인사와 말로만 듣던 꼰 머시기 선배들의 훈계질도 조금은 기대해봤는데 말이에요. 실제 경험해본 저는 매우매우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^^. 

 또 여러분 대학교는 선생님이 찾아오지 않아요. 내가 직접 찾아가야 해요. 수업과 수업에 텀이 많은 시간표를 짠 학생이라면 사실 혼자 캠퍼스를 구경하는 것도 얼마간일 테니 연이라도 만들어서 심심한 시간을 달래보도록 해요 ♥ 


 봄이 오는 캠퍼스는 새내기나 복학생이나 학교를 다니는 모두에게 아주 설레는 계절이랍니다.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. ‘낯선 것의 즐거움을 처음 찾는 시기’ 모든 게 정말 낯선데 또 덤벼 보고 싶고 막 그르거든요. 아직 까지 낯선 것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새내기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 우리의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!

 

 완연한 봄의 캠퍼스에서 만나게 될 여러분들! 대학생활 버킷 리스트는 작성해보셨나요?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계획을 세우지만 특히 대외 활동과 공모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. 코로나로 대외 활동은 다소 위축 되었지만 공모전 참여는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.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공사기업, 공공기관, 정부부처에서는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답니다. 아래에 소개 되는 공모전도 한번 두드려 보세요.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훨씬 더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에요. 음...그리고 혹시 얼굴을 보지 못한 새내기 친구들이라도 내 동기, 내 선배들의 연락처를 알고 있다면 좋은 공모전에 한번 도전해 보는거 어때요? 

 

 배콘은 여러분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해 줄 거에요! 코로나 따위에 ZZ 말고 이겨요 우리!     


 3월 2주차 공모전 몰아보기 : http://baejjang.com/home/bbs/board.php?bo_table=news1&wr_id=89&page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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